의정부 젠틀맥스프로플러스, ‘이것’만 하고 오면 제모 통증 반으로 줄어듭니다

2026-10-04 조회수 67


“원장님, 레이저 제모 많이 아픈가요?”

제모 상담에서 가장 많이 듣는 걱정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레이저 제모는 피부 시술 중에서도 통증이 큰 편에 속합니다.
특히 남성 수염 제모는 울쎄라, 리쥬란보다 아프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통증을 아예 없앨 수는 없지만, 시술 전에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체감 통증은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의정부 젠틀맥스프로플러스 제모를 앞두고 꼭 알아야 할
통증 줄이는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레이저 제모, 왜 아플 수밖에 없을까

레이저 제모는 모낭 속 멜라닌 색소가 레이저 에너지를 흡수해 열을 내고,
그 열로 모낭을 파괴하는 ‘선택적 광열분해’ 원리를 이용합니다.
피부 속에서 순간적으로 열이 만들어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화끈거림과 따끔함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통증을 줄이려 에너지를 지나치게 낮추면
모낭까지 열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제모 효과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리밋의원은 효과에 초점을 맞춰 충분한 에너지로 제모를 진행합니다.
대신 피부를 보호하고 통증을 줄이는 장치와 준비를 함께 챙깁니다.

의정부 젠틀맥스프로플러스, 냉각 기능이 중요한 이유

젠틀맥스프로플러스는 755nm 알렉산드라이트와 1064nm 엔디야그, 두 가지 파장을 갖춘 레이저 제모 장비입니다.
털의 굵기와 피부 타입에 따라 파장을 선택해 시술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가 조사되기 직전 냉각 가스를 분사해 피부 표면을 식혀 주는 냉각 시스템(DCD)도 갖추고 있어
표피를 보호하면서 시술 중 화끈거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리밋의원도 젠틀맥스프로플러스의 DCD 냉각을 함께 사용해 충분한 에너지로 시술하면서도 피부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다만 장비가 아무리 좋아도 시술 전 털 상태가 준비되지 않으면 통증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통증 줄이기의 시작은 ‘면도’입니다

털을 뽑고 오면 안 됩니다

왁싱이나 족집게로 털을 뿌리째 뽑고 오시면
레이저가 조준할 멜라닌 색소, 즉 타깃 자체가 사라집니다.
깨끗해 보이려고 미리 뽑고 오시면 그날 시술은 사실상 의미가 없어집니다.

길게 기른 채로 와도 안 됩니다

털이 피부 밖으로 길게 나와 있으면
레이저 에너지가 모낭에 닿기 전에 겉으로 나온 털에서 먼저 타 버립니다.
이때 열이 순간적으로 올라오면서 화끈거림이 심해지고 화상 위험도 커집니다.

바짝 깎을수록 덜 아픕니다

털을 바짝 깎아 두면 피부 위에서 털이 타는 과정이 최소화되고,
에너지가 곧바로 모낭 쪽으로 집중됩니다.
같은 에너지로 시술해도 체감 통증이 확 줄어드는 이유입니다.

다만 ‘바짝’과 ‘거칠게’는 다릅니다.
마른 상태에서 여러 번 벅벅 밀면 피부가 쓸려 상처가 나고,
그 상처로 세균이 들어가 접촉성 피부염이나 모낭염이 생기면 시술 자체를 미뤄야 할 수 있습니다.

피부 자극 없이 바짝 면도하는 법

성인 남성의 턱수염은 같은 굵기의 구리선과 비슷할 만큼 억센 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억센 수염을 마른 상태로 밀면
면도날이 털을 뜯어내듯 지나가며 피부에 미세한 상처를 남깁니다.

불리기 : 세안하거나 따뜻한 스팀 타월을 1~2분 올려 수염을 충분히 불려 주세요

바르기 : 비누 거품보다 쉐이빙젤이나 쉐이빙크림을 발라 면도날과 피부 사이 마찰을 줄여 주세요

이 두 단계만 지켜도 훨씬 잘 깎이고 상처도 덜 나며,
시술 당일 통증에도 꽤 큰 차이가 납니다.

정리

털은 뽑지 말고, 시술 전 잘 불리고 쉐이빙크림을 바른 뒤 바짝 깎는 것.
이것만 기억하셔도 레이저 제모의 체감 통증을 확실히 줄일 수 있습니다.

※ 시술 효과와 통증, 부작용은 개인의 피부와 모발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1 2